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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밝은 자연 미인'..김제니, '미스 슈프라내셔널' 기대감↑

2017.12.01 17:27 1,8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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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미스 슈프라내셔널 코리아 김제니(24·이화여대 국제사무학)가 밝은 성격으로 대회 후보들 사이 단연 인기다. 

1일(현지시간) 2017 미스 슈프라내셔널 대회를 앞두고 미스 월드·유니버스·슈프라내셔널 내셔널디렉터인 박정아 PJP 대표는 김제니에 대해 “언제나 긍정적인 데다가 표정이 밝은 자연 미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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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는 이날 폴란드 크리니카 즈두루 스포츠&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열리는 제9회 미스 슈프라내셔널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각국 대표 미인 67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유창한 영어 실력과 친화력이 무기인 김제니는 지난 1월 제65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우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제니가 출전하는 2017 미스 슈프라내셔널은 현지 폴사트 TV와 이플라 인터넷TV가 생방송 한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462886616154256&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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